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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공사로 쾌적한 도시미관과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2010-03-31
조안식 기자 jck0869@hanmail.net
강릉시에서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선명한 차선을 유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차선공사를 실시한다.

차선공사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속도로, 국도를 제외한 강릉시 전 도로에서 시행되며, 사업량은 900km이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는 유난히 많은 폭설로 마모되어 교통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횡단보도, 정지선 유도안내표시와 중앙선, 갓길차선, 구분선 등 모두 해당된다.

시는 이번 공사로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특히 야간 휘도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선공사 구간을 통과할 때에는 절대 서행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 며 “차선공사로 교통체증이 발생되는 구간에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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