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신성훈 감독 ‘극심한 염증과 통증으로 응급실 실려가 ’박영혜 감독 병원으로 찾아와 위로‘ 2023-02-10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이 지난5일 귀 밑에 손 바닦 만한 혹과 염증이 생겨서 응급실로 실려갔다. 


지난 4일 자신의 에세이 출간을 위한 표지 촬영 후 집으로 귀가해 다음 날 5일 극심한 통증을 앓다가 결국 새벽12시에 119에 전화해 목동이대병원으로 후송 되서 응급 처치를 진료 받고 새벽4시 경 집으로 귀가했지만 다음 날 6일 혹과 염증이 더욱 심해졌다. 


스케줄 취소 때문에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렸고 당사 대표는 박영혜 감독에게도 알렸는데 박영혜 감독이 신성훈 감독 집으로 찾아 병원으로 함께 이동해 죽을 고비를 넘겼다.


신성훈 감독이 투병중이였던 증상은 입원 후 하루빨리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당장 입원 후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염증과 혹이 목 안으로 번져 수면중에 사망할 확률이 높은 심각한 상황이였다.


박영혜 감독은 병원에서 신성훈 감독의 손을 꼭 잡고 엄마로서 위로를 해줬다고,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영혜 감독님께서 신성훈 감독님을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신다는 걸 병원에 느꼈다. 두 분은 그동안 소통이 부족해서 아픔의 시간을 겪었을 뿐 헤어질래야 헤어질 수 없는 돈독한 관계구나‘ 라는 걸 느꼈고 이어 '박영혜 감독님께서 마음을 열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박영혜 감독님께서 신 감독님 병원 입원비용부터 치료비와 수술을 해야 할 경우 수술비까지 모두 내주시고 싶다며 말씀을 먼저해주셨다. 온전히 엄마로서 감독님을 정말 아들처럼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사했다. 물론 말씀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박 감독님의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 며 박영혜 감독의 돈독한 실뢰를 알렸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함께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현재 60개국 영화제에서 6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제4회 칸영화상> 측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영상 판권을 사서 칸에서 개봉하자는 러브콜까지 받은 상황, 여전히 변함 없는 파워를 입증 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