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미국에서 영화인 협회와 IMDB가 협력해 함께 진행하는 ‘인디 온라인 영화제’ 가 코로나로 인해 영화인들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온라인 영화제라는 특성을 살려 유튜브와 IMDB를 통해 최초로 온라인 생방송으로 영화제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에는 오프라인으로 26일 미국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함께 연출한 작품 장애인 소재의 따뜻한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상영회를 가졌다.
이날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특별초청을 받았으나 여러 가지 상황들이 맞지 않아 불참 했지만 불참여부와 상관없이 작품성만 보고 개막작으로 선정됐는데 해당 영화제 조직위원회로부터 이메일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다.
제작사 27일 라이트픽처스에 따르면 영화제 측에서 ‘개막식을 통해 ’짜장면 고맙습니다‘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고 연출, 각본, 촬영, 편집 등 전반적으로 결과물이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감동적이였던 영화였습니다. 영화제 참여한 모든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있었습니다. 당신들의 영화는 최고였습니다.’ 라며 축하 메일을 받았다‘ 전했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46개국 나라에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면서 연이어 호평받고 있다. 이에 힘 입어 오는 28일과 29일 ‘부산 가치 봄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어 11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이봄씨어터에서 특별 VIP시사회와 GV(관객과의 대화), 11월 30일에는 안산 롯데 시네마4관(안산 터미널) 에서 마지막 특별 시사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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