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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마녀는 살아있다’로 입증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마지막까지 파란만장! 시청자 울고 웃긴 명품 배우! 2022-09-11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사진> ‘마녀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윤소이가 ‘마녀는 살아있다’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라는 복합장르에서 탁월한 완급조절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다.

 

지난 10일, ‘마녀는 살아있다’가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죽은 남편이 살아 돌아오고 보험금을 사기 당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사의 주인공 그 자체인 양진아(윤소이 분)는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인생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진아의 남편 김우빈(류연석 분)은 보험사기죄로 체포됐고, 진아는 바닷물이 빠진 사이 보험금이 담긴 가방을 회수했다. 하지만 곧 예측할 수 없었던 사건이 터졌다. 바로 우빈의 아이를 임신한 것. 이에 더해 친구 채희수(이민영 분)의 투병소식까지 전해져 진아는 또 한번 풍랑을 겪었다.

 

진아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보험금을 경찰서로 돌려줬다. 시간이 흘러 우빈의 가석방 날, 때마침 진아의 진통이 시작됐고 우빈의 곁에서 진아는 사랑스런 아이를 출산했고 아이에게 그리운 친구 희수의 이름을 선물한 것으로 밝혀져 먹먹함을 자아냈다.

 

윤소이는 1회부터 12회까지 예측불가한 캐릭터의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돈’을 향한 집착을 보여주면서도 남편 ‘우빈’에 대한 끊을 수 없는 정을 보여줘 공감을 자아냈다. 다양한 감정이 담긴 다채로운 눈물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는가 하면,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어조, 디테일한 동작 연기를 통해 선악의 경계를 분명히 나눌 수 없는 인물 양진아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윤소이의 열연이 빛난 TV CHOSUN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는 지난 10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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