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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윤제균, 신성훈&박영혜, ’한국영화의 저력 과시‘ 美할리우드 러브콜 쏱아진 스타 감독들 2022-09-05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해 보다 더 뜨거워진 한국 콘텐츠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미국 할리우드를 점령하고 있다. 일찌감치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재 연출작 ‘헌트’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못지않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재 연출, 정우성 출연작 ‘헌트’는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시체스영화제’에 이어 독일 최대 영화제인 ‘판타지 필름 페스트’ 까지 공식 초청됐다. 


전 세계 이정재와 정우성 팬들은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 ‘이정재 첫 연출작은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가 막히게 멋있다’ 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찬사가 쏱아지고 있다.  

 

할리우드를 빛낼 또 하나의 명품 감독이 바로 윤제균 감독이다. 윤제균 감독은 제작사 CJ ENM과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진들이 함께 손을 잡고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를 선보이면서 할리우드에 안착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화려한 글로벌 데뷔를 앞둔 K팝 보이그룹이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지만, 돈도 휴대전화도 없이 낯선 텍사스 시골 마을에 표류하게 되면서 어떻게든 꿈의 무대인 뉴욕에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일찌감치 할리우드 진출을 예고 했다. 


윤제균 감독은 ‘국제시장’ 과 ‘담보’ ‘히말라야’ ‘하모니’ 등으로 관객들 눈물을 쏙 빼놓는 감독으로 이미 유명하다. 때문에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와 손잡고 차은우를 내세워 또 다른 감동적인 작품을 선보일지 윤제균 감독 팬들은 벌써 부터 기대를 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할 예비스타 감독이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이 주목한 이들은 바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다. 


이 둘이 제작한 장애인 소재의 가슴 뭉클한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11월 4일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LA WEBFEST’ 에서 한국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돼 빅 이슈가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은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월 2일 LA(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LA WEBFEST’ 뿐 아니라 12월에 열리는 ‘제6회 아시아 웹 어워즈’ 에도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고,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거대한 영화제 ‘제1회 페루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 에도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로마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로마 디지털 미디어 페스트’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을 받은 상황이다. 국내 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배급사 씨네허브와 조율 후 10월에 예정돼 있던 개봉 일을 미루고 먼저 할리우드 시작으로 로마 영화제와 페루 영화제 그리고 아시아 웹 어워즈 까지 참여 후 배급사와 협의한 후에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4일 연속 포털 사이트 ‘D’ 사에 ‘개봉예정 영화 순위’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에도 어김 없이 세 팀의 영화감독들이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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