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갈사만 최첨단 조선단지로 거듭난다
정운찬 국무총리 등 참석 기공식…23일 오후 개최
2010-02-22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내달 대우조선해양이 갈사만 조선산단 입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조선업체들의 이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2일 경남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기공식을 23일 오후 2시30분 하동군 금성면 갈사만 현장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내·외 귀빈과 현지 주민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사업 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 주관으로 열리며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및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330만 도민과 함께 축하와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하동군 금성면 갈사·가덕리 일원 5.61㎢(170만평)에 1조5,970억원을 투입해 조선소, 조선기자재 생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갈사만 조선산단에는 해양플랜트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등 특화분야를 유치하게 된다.
그동안 경남도를 비롯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군 등 관계 기관, 사업 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사업이 이번 기공식으로 큰 결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기공식은 식전행사와 본 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하며 내빈소개에 이어 추진상황 및 사업계획 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선박 진수식 등 기공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식후행사는 가수 현숙씨와 하동진, 왕소연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지난 2003년 10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이후 지난해 3월 30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승인·고시됐다.
갈사 조선산단은 기공식 이후 1조3,851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산업단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까지 해양플랜트 산업 및 특수선박 건조 조선소, 조선 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는 등 최첨단 고부가가치 조선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대송산단, 두우·덕천 배후단지 등 하동지구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낙후된 서부경남에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창출, 남해안 선벨트 중심에 위치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남해안시대 번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갈사만 진입도로 4개 노선을 국·도비 1,846억원을 들여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인근 대송산업단지 녹색성장 산업을 리드할 풍력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내달 10일께 갈사만 조선산단 입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입주 업체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위락·휴양 목적 두우 배후단지로, 비즈니스·주거시설 중심의 덕천 배후단지가 조성될 경우 하동지구는 첨단 조선산업과 그린에너지, 휴양시설 산업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명품 도시로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지구개발사업 법인인 SPC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3일 기공식을 마치고 나면 오는 3월29일까지 제1금융권과 PF자금을 체결하는 한편, 두산건설을 비롯한 우량 시공회사와 도급계약을 갖고 지식경제부에 산업단지에 대한 조성공사 착공계를 제출해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고말했다.
이관계자는 “오는 2012년까지 폐수종말처리시설과 오탁방지막 및 가호안 설치사업과 의장안벽공사, 수역시설공사 등 지반개량공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내달 대우조선해양이 갈사만 조선산단 입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조선업체들의 이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2일 경남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기공식을 23일 오후 2시30분 하동군 금성면 갈사만 현장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내·외 귀빈과 현지 주민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사업 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 주관으로 열리며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및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330만 도민과 함께 축하와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하동군 금성면 갈사·가덕리 일원 5.61㎢(170만평)에 1조5,970억원을 투입해 조선소, 조선기자재 생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갈사만 조선산단에는 해양플랜트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등 특화분야를 유치하게 된다.
그동안 경남도를 비롯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군 등 관계 기관, 사업 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사업이 이번 기공식으로 큰 결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기공식은 식전행사와 본 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하며 내빈소개에 이어 추진상황 및 사업계획 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선박 진수식 등 기공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식후행사는 가수 현숙씨와 하동진, 왕소연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지난 2003년 10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이후 지난해 3월 30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승인·고시됐다.
갈사 조선산단은 기공식 이후 1조3,851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산업단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까지 해양플랜트 산업 및 특수선박 건조 조선소, 조선 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는 등 최첨단 고부가가치 조선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대송산단, 두우·덕천 배후단지 등 하동지구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낙후된 서부경남에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창출, 남해안 선벨트 중심에 위치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남해안시대 번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갈사만 진입도로 4개 노선을 국·도비 1,846억원을 들여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인근 대송산업단지 녹색성장 산업을 리드할 풍력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내달 10일께 갈사만 조선산단 입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입주 업체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위락·휴양 목적 두우 배후단지로, 비즈니스·주거시설 중심의 덕천 배후단지가 조성될 경우 하동지구는 첨단 조선산업과 그린에너지, 휴양시설 산업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명품 도시로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지구개발사업 법인인 SPC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3일 기공식을 마치고 나면 오는 3월29일까지 제1금융권과 PF자금을 체결하는 한편, 두산건설을 비롯한 우량 시공회사와 도급계약을 갖고 지식경제부에 산업단지에 대한 조성공사 착공계를 제출해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고말했다.
이관계자는 “오는 2012년까지 폐수종말처리시설과 오탁방지막 및 가호안 설치사업과 의장안벽공사, 수역시설공사 등 지반개량공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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