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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인증 ‘베스트 주유소’ 등장 울주군 ‘품질가결 보증 주유소 10곳’ 선정 홈피 게시 2010-02-08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품질은 물론이고 기름값까지 싼데다 편의시설까지 갖춘 주유소는 어디 없을까?” 울산시 울주군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고유가로 인하여 값싸고 품질 좋은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베스트 주유소』를 선정, 적극 지원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주유소간 자율경쟁을 유도, 유류가격을 안정시키고 주유소의 환경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냄으로써 운전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이다.

울주군이 인증하는 『베스트 주유소』는 군 지역내 소재한 주유소 118개소 중 지난 1년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해 온 저가주유소 10곳에 최다 이름을 올린 횟수와 최근 5년간 행정처분 유무, 편의시설 제공 여부, 화장실 관리상태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를 받은 10곳이다.

울주군은『베스트 주유소』로 선정된 10곳에 『베스트 주유소』간판과 지정서를 전달하는 한편 휴지, 비누, 타월, 청소용품 등의 상비 제품을 지원하고 운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지역신문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선정 이후에도 분기 1회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총 13개 항목에 따른 실태점검을 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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