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뜬다!
진주 시가지·혁신도시 연결 진입교량 착공
2010-02-08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교량이 건설된다.
국내 최고?최장 비대칭 사장교로 건설될 이 교량은 남강을 가로지르는 8번째 교량으로 기존 진주 시가지와 혁신도시 조성부지를 연결하게 된다.
경남도는 8일 오후 2시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 둔치에서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해 진주 시민,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진주 시가지와 혁신도시 조성부지를 연결하는 서측 진입교량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혁신도시 서측 진입교량 가설공사는 남가람 신도시와 진주 도심을 연결하는 교량(길이 630m, 6차로)으로 주탑 높이 120m, 최대 경간장 길이 200m의 1주탑 비대칭 사장교로는 국내 최고·최장이다.
경남도는 총 사업비 728억원을 투입해 남강을 횡단하는 8번째 교량을 건설하게 된다.
당초 평범하고 일반적인 강교로 계획되었지만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설물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경남도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이해와 설득을 통해 국비 83억원을 추가로 지원 받아 안전과 경관 디자인을 고려했다.
또 시공면에서 안정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해 내륙에 있는 육상교량이지만 거가대교와 같은 해상 장대교량과 동일한 내풍설계, 1등급 내진설계, 100년 내구성 설계를 적용했으며 불소도장, 태양광 가로등, 배수성 포장 등 푸른 남강에 어울리는 친환경설계,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 최첨단 공법을 설계에 반영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 턴키방식(설계시공일괄입찰)으로 발주, 기본설계 심의결과 두산건설(주) 컨소시엄이 제시한 다이아몬드형 주탑이 혁신도시 상징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건설업체 수주난 해소를 위해 도내 업체인 대경건설(주)과 안정개발(주)이 컨소시엄으로 50% 지분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12개 공공기관 중 지난달 국방기술품질원이 추가로 승인됨에 따라 11개 기관이 승인 완료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측 진입교량 공사를 착공,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혁신도시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교량공사는 2012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는 인근 창선대교와 거가대교, 마창대교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과 선진 공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국내 최고?최장 비대칭 사장교로 건설될 이 교량은 남강을 가로지르는 8번째 교량으로 기존 진주 시가지와 혁신도시 조성부지를 연결하게 된다.
경남도는 8일 오후 2시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 둔치에서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해 진주 시민,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진주 시가지와 혁신도시 조성부지를 연결하는 서측 진입교량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혁신도시 서측 진입교량 가설공사는 남가람 신도시와 진주 도심을 연결하는 교량(길이 630m, 6차로)으로 주탑 높이 120m, 최대 경간장 길이 200m의 1주탑 비대칭 사장교로는 국내 최고·최장이다.
경남도는 총 사업비 728억원을 투입해 남강을 횡단하는 8번째 교량을 건설하게 된다.
당초 평범하고 일반적인 강교로 계획되었지만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설물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경남도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이해와 설득을 통해 국비 83억원을 추가로 지원 받아 안전과 경관 디자인을 고려했다.
또 시공면에서 안정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해 내륙에 있는 육상교량이지만 거가대교와 같은 해상 장대교량과 동일한 내풍설계, 1등급 내진설계, 100년 내구성 설계를 적용했으며 불소도장, 태양광 가로등, 배수성 포장 등 푸른 남강에 어울리는 친환경설계,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 최첨단 공법을 설계에 반영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 턴키방식(설계시공일괄입찰)으로 발주, 기본설계 심의결과 두산건설(주) 컨소시엄이 제시한 다이아몬드형 주탑이 혁신도시 상징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건설업체 수주난 해소를 위해 도내 업체인 대경건설(주)과 안정개발(주)이 컨소시엄으로 50% 지분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12개 공공기관 중 지난달 국방기술품질원이 추가로 승인됨에 따라 11개 기관이 승인 완료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측 진입교량 공사를 착공,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혁신도시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교량공사는 2012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는 인근 창선대교와 거가대교, 마창대교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과 선진 공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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