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김태호 도지사, 민생 현장 챙긴다 한국승강기대학 특성화 대학 육성 약속 2010-02-03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김태호 도지사가 도민들의 민생을 챙기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김태호 지사는 4일 오전11시 도립거창대학 2009학년도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고 한국승강기대학과 한센마을, 딸기 재배농가를 차례로 방문한다.

올해로 13번째 3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도립거창대학 학위 수여식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달라”면서“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 충격으로 청소년 실업난 속에서도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난 3년간 93.5%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도립거창대학이 자랑스럽다”고 말할 예정이다.

김태호 지사는 또 “경제가 어렵고 취업이 힘들수록 전문교육을 받은 도립대학의 졸업생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설립해 올 3월 개교하는 거창읍 송정리 한국승강기대학(총장 이성일)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해 우리나라 승강기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경남도 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승강기대학 R&D센터사업은 지난해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4년간 144억원을 투입해 시험생산동, 연구개발동 건립 및 연구개발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또 김 지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곳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거창읍 가지리 소재 한센마을(거창 협성농원)을 방문한다.

협성농원은 1965년 3월 법인으로 설립해 한센환자 28명 등 32세대 58명이 양계와 양돈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김태호 도지사는 주민들의 손을 일일이 붙잡고 격려한 후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만 결코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 달라”고 당부한 후 고향인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직접 딸기수확을 체험한다.

김 지사는 “경남도가 농수산물 수출 12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과”라면서“우리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계획이다.

한편 김태호 도지사는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공공부문 재정 조기 집행등을 통해 어려운 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