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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사회공헌활동 지역주민에게 신뢰쌓여 대표이사 정일택, 등 모든직원 한마음 2021-09-09
박성수 3632800@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올해도 변함없이 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공장장 정영모 상무가 직접 참석해서곡성군 입면사무소에 제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빠짐없이 실시한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경제적 고통이 많은 상황이라 그 사랑실천이 유난히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곡성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꾸준히 지역경제에 큰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장 정영모 상무는 “저희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지역민들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지만 힘과 용기가 되어 따뜻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지난 20여년동안 2000여명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명절때마다 제수용품을 비롯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해오고 있어 사회적 공헌활동의 기업적 봉사활동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대표기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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