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소방서, 배수구 손가락 끼임 사고 출동
2020-08-12
박문선 smk8434@daum.net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1일 11시 13분경 관내 빌라 옥상 손가락 끼임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구조대상자(남, 70대)가 빌라 옥상에서 배수구 확인 중 배관에 손이 끼어 빠지지 않아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아래층 거주자의 신고로 출동하였다. 현장을 도착하여 확인한바 배관에 손이 끼어 부종이 심한 상태로 빠지지 않아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이었고 망치, 정, 근접절단기를 활용하여 옥상 콘크리트 및 파이프 파괴 후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최만봉 구조주임은 “수영장, 옥상 등 배수구에 물이 빠져나가는 배수압력이 높기 때문에 함부로 손가락 등을 넣게 되면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기 어렵다”며 “배수구에 손가락 등을 넣는 것을 삼가해야한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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