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돌 / 조기호 2020-08-10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돌,

차갑다 한다.

 

그러므로

무심히

밟고 지나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잠시

엉덩이를 걸치고

콧노래라도 불러주면

당신이 앉았다 간 시간만큼

돌도

금방 따스해진다는 것을.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