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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숲해설가협회장에 강병국씨 선출 도립, 군립공원 등 숲 해설가 배치 총력 2009-09-05
문진현 기자 webmast@pensori.co.kr
 
 
경남숲해설가협회는 앞으로 △공립 공원과 등산로 등지에서의 숲 해설 △우늪과 주남저수지, 화포천 등 생태관광지에서의 숲 해설 △숲 관련 책과 안내 팜플렛 제작 △숲과 관련한 체험학습프로그램 운영 △기타 숲 해설과 관련한 걷기, 명상, 환경캠페인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병국씨는 “녹색성장의 중심에는 숲이 있으며, 숲을 통해 인간의 심성을 부드럽게 하고, 자연에 대한 외경심을 갖도록 노력할 것” 이라면서 “숲 해설이 문화관광 해설사에 버금가는 처우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경남숲해설가협회는 지난 6월 5일 개설된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의 ‘숲 해설가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금명간 경남도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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