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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신천지시설 폐쇄 결정 - 자율폐쇄 권고 및 불이행 시 강제조치 - 2020-02-23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신천지교회로 인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교회 및 시설에 대한 폐쇄를 결정하였다.

 


박남춘 시장 주재 21일 오전 긴급대책회의에서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교회 및 시설에서 예배나 집회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시와 군·구는 합동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신천지교회 및 시설의 자율폐쇄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제폐쇄 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우리 지역의 신천지교회와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 중이며, 조사가 진행된 10여곳 중 5곳은 이미 자발적으로 폐쇄하였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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