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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노.사.민.정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 창원호텔,노동부장관,김태호도지사,기업체 노사 대표 등 간담회 가져 2009-08-27
문진현기자 webmast@pensori.co.kr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7일 12시 창원호텔에서 노사민정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영희 노동부장관, 김태호 지사를 비롯하여 경남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협의체 위원 및 주요 기업체 노사 대표가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하기 위해서는 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활성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공감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2월24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상남도 노·사·민·정 협력선언』에 따라 노사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별 노사협력 릴레이 선언을 추진하였다.

또한 마산, 진주, 진해지역에서 지역별 노사협력 선언을 이끌어 내어, 실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 창원, 양산, 진주지역에서 근로자활력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주기도 하였다.

김태호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24일『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상남도 노·사·민·정 협력선언』에 따라 근로자들은 임금동결 등 양보교섭으로, 사용자는 고용보장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지난 어느 때 보다 산업현장에 노사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지역 노사관계 안정이 뒷받침되어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남지역 노·사·민·정이 협력적 동반자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합하여 손을 맞잡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이 경제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고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참석자들에게 지역의 노사관계 안정에 더 많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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