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작물 테마공원 구경하세요!
경남농업자원관리원, 8월 15~10월 9일 개방
2009-08-13
문진현기자 wabmast@pensori.co.kr
문진현기자 wabmast@pensori.co.kr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식물을 공개한다.
경남도농업자원관리원(원장 정효균)은 최근 국내 농업여건 변화로 수 천년간 재배해 온 토종자원이 외래 유전자원에 의해 사라져 가는 토종 농산물 보전을 위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으로 테마공원과 종자전시실을 운영, 지역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농업자원관리원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옛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토종 전시포를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학생,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남면 소재한 경남농업자원관리원 토종밭에 마련된 7,000㎡의 379종 전시포 토종밭 5,000㎡에 도내에서 수집한 목화, 토란, 조, 기장, 수수 등 191종을 전시했으며 ▲약초밭(1,000㎡)에는 사라져 가는 유용 약용작물 하수오, 꾸지뽕, 산메밀 등 108종 ▲콩밭(1,000㎡)에는 속청, 얼룩콩, 부채콩, 귀족서리태, 제비콩 등 80종 ▲외래종 포장에는 북한 참깨, 들깨 미국종 호박, 강낭콩 종류들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토종식물 전시포에는 지난 1960∼70년대 배고픈 시절 사연이 담긴 작물과 약으로 먹었던 목화, 율무, 조, 수수, 이팥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약초밭에는 온갖 기능성 약초원을 조성, 웰빙 기능성물질을 가진 토종자원들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조롱박, 수세미, 호박이 주렁주렁 달린 터널을 ‘생명줄 토종이야기’란 주제로 토종작물에 대한 중요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은 9월 하순부터 어린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져 보고 수확할 수 있는 ‘유색 고구마 수확’, ‘콩 전통타작마당’ 등 체험학습을 사진으로 저장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수집, 보존하고 있는 경남 고유의 재래 토종 15작물 130종을 분양받아 전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건립한 종자전시실도 개방, 토종자원의 단순한 수집과 보관 차원을 넘어서 토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농업자원관리원 최시림 박사는 “이번에 개방하는 토종 전시장 방문은 토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우리나라의 토종작물을 수집에서부터 현장복원, 종자은행 영구보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면서 고유토종이 갖는 기능성 물질의 산업화를 통한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농업자원관리원(원장 정효균)은 최근 국내 농업여건 변화로 수 천년간 재배해 온 토종자원이 외래 유전자원에 의해 사라져 가는 토종 농산물 보전을 위해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으로 테마공원과 종자전시실을 운영, 지역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농업자원관리원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옛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토종 전시포를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학생,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남면 소재한 경남농업자원관리원 토종밭에 마련된 7,000㎡의 379종 전시포 토종밭 5,000㎡에 도내에서 수집한 목화, 토란, 조, 기장, 수수 등 191종을 전시했으며 ▲약초밭(1,000㎡)에는 사라져 가는 유용 약용작물 하수오, 꾸지뽕, 산메밀 등 108종 ▲콩밭(1,000㎡)에는 속청, 얼룩콩, 부채콩, 귀족서리태, 제비콩 등 80종 ▲외래종 포장에는 북한 참깨, 들깨 미국종 호박, 강낭콩 종류들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토종식물 전시포에는 지난 1960∼70년대 배고픈 시절 사연이 담긴 작물과 약으로 먹었던 목화, 율무, 조, 수수, 이팥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약초밭에는 온갖 기능성 약초원을 조성, 웰빙 기능성물질을 가진 토종자원들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조롱박, 수세미, 호박이 주렁주렁 달린 터널을 ‘생명줄 토종이야기’란 주제로 토종작물에 대한 중요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농업자원관리원은 9월 하순부터 어린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져 보고 수확할 수 있는 ‘유색 고구마 수확’, ‘콩 전통타작마당’ 등 체험학습을 사진으로 저장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수집, 보존하고 있는 경남 고유의 재래 토종 15작물 130종을 분양받아 전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건립한 종자전시실도 개방, 토종자원의 단순한 수집과 보관 차원을 넘어서 토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농업자원관리원 최시림 박사는 “이번에 개방하는 토종 전시장 방문은 토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우리나라의 토종작물을 수집에서부터 현장복원, 종자은행 영구보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면서 고유토종이 갖는 기능성 물질의 산업화를 통한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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