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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2 시인/수필가 김병연 2019-06-05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시원한 바닷바람에

즐거운 파돗소리에

하아얀 물보라에

맘 설레는 여름 바다

 

여름 바다엔

사랑이 꽃피고

낭만이 숨쉬고

청춘이 춤을 춘다

 

흘러간 청춘이

한없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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