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인 신종플루감염자 전원 출국
확진환자·접촉자 전원 완치 19일 4개팀 83명 한국 떠나
2009-07-20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전반부 참가팀 37개팀 귀국…멕시코팀도 23일 출국 예정
세계합창대회에 참석, 신종 플루에 감염됐던 인도네시아 감염자와 참가자 전원이 출국했다.
이로써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했던 외국인 합창단 38개팀 가운데 37개팀이 출국했으며 전반부에 참석했던 멕시코(23일 출국 예정), 그리고 후반부 입국팀 5개팀가운데 리투아니아 1개팀 18명은 마지막으로 22일 각각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경남도는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 대회 때 발생한 신종 플루 발생 신고환자는 20일 오전 9시 현재 112명(외국인 73명, 국내인 3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확진환자는 인도네시아 46명, 국내 13명 59명, 음성 52명, 검사중 1명이라고 밝혔다.
확진환자 59명 중 퇴원환자는 인도네시아 36명, 국내 11명 등 총 57명이 국내인 2명은 현재 입원 치료하고 있으며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계합창대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는 9개팀 363명이었으며 5개팀 46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돼 감염자와 접촉자 93명이 격리, 치료를 받으면서 출국이 지연됐다.
그러나 지난 19일 확진환자가 모두 퇴원하고 더 이상의 의심환자 신고가 없는 등 양호한 상태를 보인 4개팀 93명은 모두 치료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경남도는 인도네시아팀의 출국에 앞서 관광버스 2대를 제공, 창원의 집과 고성엑스포, 경남공예명품관 쇼핑을 실시한 데 이어 가방과 비옷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인도네시아 합창단 관계자는 “합창기간 뜻하지 않은 신종 플루로 인해 대회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출국할 때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까지 마련해준 경남도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신종 플루와 관련해 지난 9일 첫 신종 플루 환자가 신고된 이후 지난 14일 13명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2명이 발생,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팀이 출국하면서 이번 세계합창대회 전반부에 참석한 38개팀 1,435명 가운데 37개팀 1,411명이 한국을 떠났으며 아직 출국하지 못한 멕시코팀 24명은 현재 국내관광 중이며 오는 23일 출국할 계획이다.
한편후반부 대회를 앞두고 입국한 5개팀 121명 가운데 4개팀은 이미 한국을 떠났으며 리투아니아 1팀 18명은 마지막으로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세계합창대회에 참석, 신종 플루에 감염됐던 인도네시아 감염자와 참가자 전원이 출국했다.
이로써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했던 외국인 합창단 38개팀 가운데 37개팀이 출국했으며 전반부에 참석했던 멕시코(23일 출국 예정), 그리고 후반부 입국팀 5개팀가운데 리투아니아 1개팀 18명은 마지막으로 22일 각각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경남도는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 대회 때 발생한 신종 플루 발생 신고환자는 20일 오전 9시 현재 112명(외국인 73명, 국내인 3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확진환자는 인도네시아 46명, 국내 13명 59명, 음성 52명, 검사중 1명이라고 밝혔다.
확진환자 59명 중 퇴원환자는 인도네시아 36명, 국내 11명 등 총 57명이 국내인 2명은 현재 입원 치료하고 있으며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계합창대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는 9개팀 363명이었으며 5개팀 46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돼 감염자와 접촉자 93명이 격리, 치료를 받으면서 출국이 지연됐다.
그러나 지난 19일 확진환자가 모두 퇴원하고 더 이상의 의심환자 신고가 없는 등 양호한 상태를 보인 4개팀 93명은 모두 치료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경남도는 인도네시아팀의 출국에 앞서 관광버스 2대를 제공, 창원의 집과 고성엑스포, 경남공예명품관 쇼핑을 실시한 데 이어 가방과 비옷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인도네시아 합창단 관계자는 “합창기간 뜻하지 않은 신종 플루로 인해 대회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출국할 때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까지 마련해준 경남도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신종 플루와 관련해 지난 9일 첫 신종 플루 환자가 신고된 이후 지난 14일 13명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2명이 발생,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팀이 출국하면서 이번 세계합창대회 전반부에 참석한 38개팀 1,435명 가운데 37개팀 1,411명이 한국을 떠났으며 아직 출국하지 못한 멕시코팀 24명은 현재 국내관광 중이며 오는 23일 출국할 계획이다.
한편후반부 대회를 앞두고 입국한 5개팀 121명 가운데 4개팀은 이미 한국을 떠났으며 리투아니아 1팀 18명은 마지막으로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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