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성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1~7일 여성주간 지정·운영…자치단체 이벤트 마련
2009-07-02
문종덕 기자 wabmast@pensori.co.kr
경상남도가 제14회 여성주간(7월 1~7일)을 맞아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 촉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7월 1~7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여성주간은 지속가능 성장동력으로서의 여성의 경제활동 가치를 확인하고 녹색성장 시대를 대비한 여성의 역할 점검과 여성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여성단체, 시·군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일 오후 2시30분 City7풀만호텔 아모리스홀에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여성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녹색생활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여성계의 WE Green 결의대회가 열렸으며 기념식이 끝난 후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특강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 여성 리더의 미래 비전을 조명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비롯해 진주·김해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취업상담, 아름다운가게 경남본부와 함께 개최하는 교복나눔 장터, 경남농업기술원의 전통규방문화 전시와 녹색 음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경상남도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이달 중 여성고용복지전략 모색을 위한 세미나와 친환경 원예치료 체험 등 여성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시·군에서도 여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화합행사를 갖고 명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남편요리경연대회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곳이 많아 여성주간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이번 여성주간을 맞아 성폭력·성매매없는 세상만들기 거리행진, 미니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wabmast@pensori.co.kr
경남도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 촉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7월 1~7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여성주간은 지속가능 성장동력으로서의 여성의 경제활동 가치를 확인하고 녹색성장 시대를 대비한 여성의 역할 점검과 여성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여성단체, 시·군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일 오후 2시30분 City7풀만호텔 아모리스홀에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여성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녹색생활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여성계의 WE Green 결의대회가 열렸으며 기념식이 끝난 후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특강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 여성 리더의 미래 비전을 조명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비롯해 진주·김해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취업상담, 아름다운가게 경남본부와 함께 개최하는 교복나눔 장터, 경남농업기술원의 전통규방문화 전시와 녹색 음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경상남도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이달 중 여성고용복지전략 모색을 위한 세미나와 친환경 원예치료 체험 등 여성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시·군에서도 여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화합행사를 갖고 명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남편요리경연대회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곳이 많아 여성주간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이번 여성주간을 맞아 성폭력·성매매없는 세상만들기 거리행진, 미니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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