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패인 전개
보행약자 어린이교통사고 ZERO 운동 붐 조성
2018-08-28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경찰서(서장 서정순)는 8. 28(화) 벌교초등학교 앞에서 보성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통지킴이인 녹색어머니회와 보성군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교통협력단체와 합동으로 “개학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패인”을 개최하였다
등.하교의 특정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내 30Km이하 속도위반 및 불법주정차와 노상적치물 등 불법시설물에 대한 단속도 실시하여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경찰서(서장 서정순)는 8. 28(화) 벌교초등학교 앞에서 보성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통지킴이인 녹색어머니회와 보성군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교통협력단체와 합동으로 “개학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패인”을 개최하였다
보성경찰서에서는 본격적 하반기 개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보행약자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로 만들어 가는 핵심구역(Core-Zone)으로 설정하고,

등.하교의 특정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내 30Km이하 속도위반 및 불법주정차와 노상적치물 등 불법시설물에 대한 단속도 실시하여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순 경찰서장은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으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반드시 정착시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달성하도록 모든 경찰력을 집중하고, 특히 보행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