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식 제22대 여수해양경찰서장 취임
국민의 신뢰 회복과 안전한 바다 구현에 총력 기울일터...
2018-08-2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장인식 서장이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여수해경 제공)
현황보고 청취
직원들과 간담회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신임 여수해양경찰서장에 장인식(張仁植) 총경이 임명됐다.
장인식 서장이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여수해경 제공)장인식(51세, 총경) 제22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전남 동부지역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치안 확보를 위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장 서장은 3층 대강당에서 각 해경 과장ㆍ계장, 함ㆍ정장과 파출소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 회복과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여수해양경찰 구성원 모두가 열과 성의를 다해 한뜻으로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황보고 청취이어 장 서장은 “바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현장 초동 대응 능력 향상, 반듯하고 깨끗한 해양경찰,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해양경찰의 자존감을 높이고 조직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하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장 서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지난 1997년 11월 교수요원(경위) 특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뒤 해양경찰청 해양항공과장, 군산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해양경찰청 형사과장을 거쳐 서장으로 취임했다.
직원들과 간담회한편, 지난 2017년 8월 부임해 1년여 동안 근무했던 전임 송창훈(59세) 총경은 20일 오전 이임식 후 제주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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