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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경남지사 입원 국가유공자 격려 현충일 앞두고 4일 창원병원 방문 64명 위로
2009-06-05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현충일을 앞두고 창원병원을 방문, 국가 유공자들을 위로했다.

김태호 지사는 4일 오후 6시 국가보훈처에서 가료를 위탁한 창원병원을 찾아 입원중인 64명의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양재희 병원장의 안내로 병실을 찾은 김 지사는 병고에 시달리는 유공자 손을 어루만지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을 선양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기리고 받드는 일에 우리사회가 조금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요즘 젊은이들 10명 가운데 6명은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조차 모른다.”면서“앞으로 우리 사회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남도는 시장·군수와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현충일 이전에 도내 25개 보훈병원 지정병원을 찾아 입원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249명에게도 위문,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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