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산림청,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나무심기 본격 추진 올해 기후변화 대응 전국 3천7백만 그루 나무심기 2009-03-03
김승룡

중국.몽골 사막화방지 조림으로 국제사회 기여

이밖에도 심각한 지구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협력 조림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 3,000ha와 황사 발원지인 중국 쿠부치사막에 1,400ha를 조림하여 그린벨트를 만들고, 목재자원의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에 1만4천ha의 해외조림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백만 그루 나무 나누어주기

또한 산림청은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에 나무를 심으려는 산주에게는 1ha당 약 300만원 상당의 조림비용을 지원하고, 지역별로 적합한 조림수종을 선택해 심을 수 있도록「맞춤형 산림지도」를 개발하여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4월5일 64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약 1백만 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전국 153개소에서 나무심기를 직접 체험하는「내나무갖기 캠페인」을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산림청 윤영균 산림자원국장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대체할 바이오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공장은 산림이며, 나무심기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 이라면서, \"나무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PC버전 powered by dada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