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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관세사, ‘정치의 기술’ 출간 네거티브공격 대응방법과 위기관리 전략 그리고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 2014-05-19
김영남 시민기자 potato2005@naver.com
김용일 대표(아태무역관세사무소)는 최근 정치인이 반드시 알아야할 4가지의 부제를 가진 ‘정치의 기술’책자를 저술하고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정치인이 가장 많이 직면하게 되는 1.네거티브 공격에 잘 대응하는 방법, 2. 정치(선거)연설을 잘하는 방법 3. 정치적 위기를 잘 관리하는 방법 4.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의 4가지를 중점으로 여론과 전략의 측면에서 서술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은 가장 전문적이 아닌 것 같으면서도 가장 전문적인 직업인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정치운용의 기본이론과 선거의 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현대정치는 종합예술이면서 철학이다. 즉 이제는 정치는 권력을 잡기위한 그리고 권력을 행사하는 한껀이 아니라, 정치는 이제는 기술이면서 전문직으로서의 독특한 역할을 해야하는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책을 정치의 기술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습득한 미국의 정치 선거의 기술에 대해서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의 경우 네거티브공격 이나 위기관리전략은 이미 고도화된 전략의 기술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착안하여 저자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네거티브공격에 아쉽게 희생당하는 훌륭한 정치인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이책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서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생활을 하였다. 현재 아태무역관세사무소의 대표로 있으며, 그간의 저술로는 ‘주역의 본뜻’,‘장자의 덫에서 공자구하기’,‘한비자의 역린과 도법술세-반만알아도 천하를 다스린다’등의 다수가 있다. 물론 외국환거래법해설과 사례 등 경제와 관련된 저술도 상당히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중간 중간에 미국의 역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석과 분석을 실었다. 정치의 기술이 바로 가장 현저하게 반영된 것이 미국 대통령선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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