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초, 교내외‘학교폭력예방 캠페인’실시
학생 · 학부모 · 교사 · 지정경찰관이 '학교폭력 근절'에 동참.
2014-03-24
정유태 시민기자 jyt3206@naver.com
정유태 시민기자 jyt3206@naver.com
수문초등학교는 지난 21일 지역사회와 교내에서 왕따 및 따돌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교학생회 회장단 및 4~6학년 학급 임원단 50여명, 학부모 20여명, 학교담당 지정경찰관 4명과 본교 교사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교내외에서 전교생 등교 시간과 중간놀이 시간 등을 이용하여 진행했다.
인성교육 실천주간은 ▲ 바른말 쓰기 피켓 만들기 ▲ 노래 개사하여 부르기 ▲ 토론대회 ▲ 글짓기, 표어, 포스터 그리기 ▲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한 학교폭력 영상 예방교육 ▲ 4~6학년 대상 학교담당 경찰관이 운영하는 범죄예방교실 등이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없는 수문초등학교가 되길 바란다"며“폭력 상황에 처한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수문초등학교 교사들은 “학교폭력이 현재 학교교육에서 중요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사전예방활동을 물론 효율적인 대처와 지도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교학생회 회장단 및 4~6학년 학급 임원단 50여명, 학부모 20여명, 학교담당 지정경찰관 4명과 본교 교사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교내외에서 전교생 등교 시간과 중간놀이 시간 등을 이용하여 진행했다.
인성교육 실천주간은 ▲ 바른말 쓰기 피켓 만들기 ▲ 노래 개사하여 부르기 ▲ 토론대회 ▲ 글짓기, 표어, 포스터 그리기 ▲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한 학교폭력 영상 예방교육 ▲ 4~6학년 대상 학교담당 경찰관이 운영하는 범죄예방교실 등이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없는 수문초등학교가 되길 바란다"며“폭력 상황에 처한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수문초등학교 교사들은 “학교폭력이 현재 학교교육에서 중요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사전예방활동을 물론 효율적인 대처와 지도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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