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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신성훈 감독MC확정 ‘유쾌한 예능 될 것’ [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예능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5월에 제작될 토크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이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 됐다. ‘신들의 하이텐션’은 종교인들이 고정 게스트로 나와 일반인 출연자들의 고민들 귀담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녹화를 앞두고 신성훈 감독의 극단적인 선택 이슈로 인해 제작... 2025-04-02 임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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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제작 무산..영화 제작에 전념 [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출연 예정이었던 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제작이 무산됐다. 제작사 빌드업 은 ‘신들의 하이텐션’은 오는 9일부터 첫 회 녹화를 앞둔 상황이다. 그러나 신성훈 감독이 앞으로 오로지 영화 제작에 전념하기 위해서 출연 취소로 제작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제작을 무산하기로 했다. ‘신... 2024-06-07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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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의 신고로 신성훈 감독 사망 막았다. ‘앞으로 활동 재개 논의중..’ [전남인터넷신문]‘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신의선택’ 조연출로 참여한 박재선 감독의 신고로 신성훈 감독의 사망 사고를 막았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이 틀간 연락이 두절 됐다는 소식을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4일 “신 감독이 평소 직원들에게 ‘하루하루 천국과 지옥을 가는 듯한 인생을 사는 게 너무 힘들고 ... 2024-06-05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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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전남인터넷신문]시청자들의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쓰담아줄 OTT 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들이 포스터 촬영 중 유쾌한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의 아픔과 기쁨의 이야기를 들어주겠다’ 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들의 하이텐션’ MC는 신성훈 영화감독과 치과원장인 김진화 원... 2024-05-22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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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전남인터넷신문]배우 문민형이 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1회 첫 녹화에 출연한다. 문민형은 ‘난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이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지 않는다’ 며 솔직한 발언을 던졌다. 문민형은 사전 인터뷰에서 ‘배우 라는 직업은 늘 기다려야 하고 늘 양보해야 하고 인내심이 굉장히 큰 직업이다’ 라며 이어 &... 2024-05-17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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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김진화 원장 .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MC발탁 [전남인터넷신문]치과의사 김진화 원장이 OTT 신개념 예능 토크 프로그램 ‘신들의 하이텐션’ MC로 발탁됐다. 김진화 원장은 ‘신들의 하이텐션’에서 의사로서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게스트로 출연하는 출연자들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역할로 프로그램에 임하게 된다. ‘신들의 하이텐션’MC로는 ... 2024-05-16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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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종숙&김성완..‘모든 활동 종료’ [전남인터넷신문]화제가 됐던 무속 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출연자로 주목을 받았던 김성완 선생과 김종숙 선생이 앞으로 문화 행사를 비롯해 영화 홍보 활동과 대외적인 모든 활동을 종료한다.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제15회 LA웹페스트’에서 ‘신이 선택한 사람들’로 베스트 리... 2024-05-15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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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전남인터넷신문]OBSW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이 미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신들의 하이텐션’ 은 28일 미국 TV프로그램 제작, 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와 사전 계약을 미리 체결했다. 카비드 스튜디오는 신성훈 감독과의 신뢰 바탕으로 맞손 잡았다. 한국 드라마, 영화, TV예능이 이미 아메리... 2024-04-29 임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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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W새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5월 첫 촬영..OTT 편성, 해외 진출 확정 [전남인터넷신문]OBSW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5월25일 상암동 DDMC사옥 OBSW 스튜디오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다. ‘신들의 하이텐션’ MC는 신성훈 감독의 부캐 ‘유아’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고정 패널에는 25년 베테랑 점술가 김성완 선생과 김종숙 선생과 이어 41년 명인스님 ‘원각주지... 2024-04-27 임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