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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멈춰야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여야 모두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당장 멈춰야 한다.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과거를 소환해 얻는 만큼 미래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도를 넘는 전직 대통령 팔이는 야권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김 후보는 &ld... 2024-02-15 김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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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총선은 정권심판 vs 정권안정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4월 총선은 ‘정권심판’vs ‘정권안정’대결구도 선거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여권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친윤을 감별할 것이다. 결국 친윤후보에게 공천을 행사하고 정권을 안정시키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올인할 것이다. 제3지대 신당세력은 명분은 ‘새로운 정치&rsqu... 2024-01-16 김승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