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 일자의 중국계 홍콩지· 문회보[文匯報]에 의하면, 중국 공산당의 간부 양성 기관인 중앙당교의 국제 전략 연구소 교수로 북한 문제 전문가의 장왕련씨는 일본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70-80%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전쟁 발발[勃發]시기에 대하여는 「5월이나 6월」이라고 예측했다.
개전[開戦]이 되었을 경우, 미국은 신속히 북한의 지휘 계통을 파괴해, 핵병기 사용의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북한측이 승리할 가능성은 「제로」일거라고 말했다.

戦争の可能性、７割以上＝朝鮮半島情勢で中国専門家

　【香港時事】１０日付の中国系香港紙・文匯報によると、中国共産党の幹部養成機関である中央党校の国際戦略研究所教授で北朝鮮問題専門家の張王連氏は同紙とのインタビューで、近く朝鮮半島で戦争が起きる可能性は７０～８０％だとの見方を示した。

　時期については「５月か６月」と予測。開戦となった場合、米国は迅速に北朝鮮の指揮系統を破壊し、核兵器使用の機会を与えないので、北朝鮮側が勝利する可能性は「ゼロ」だろうと語った。

　張教授は北朝鮮指導部の考えについて「自国を米国と勝負できる世界で唯一の国と見なしており、自己評価が相当高い」と指摘。

米国との交渉や核保有国の地位承認を求めているのではなく、朝鮮半島の武力統一を目指していると分析した。（2013/04/10-16:29）

전쟁의 가능성, 7할 이상=한반도 정세로 중국 전문가
　【홍콩 시사】10 일자의 중국계 홍콩지·문회보에 의하면, 중국 공산당의 간부 양성 기관인 중앙당교의 국제 전략 연구소 교수로 북한 문제 전문가의 장왕련씨는 동지와의 인터뷰로, 가까운 시일 내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70-80%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시기에 대해서는 「5월이나 6월」이라고 예측.개전이 되었을 경우, 미국은 신속히 북한의 지휘 계통을 파괴해, 핵병기 사용의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북한측이 승리할 가능성은 「제로」일거라고 말했다.

　장교수는 북한 지도부의 생각에 대해 「자국을 미국과 승부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라고 보고 있어 자기 평가가 상당히 높다」라고 지적.미국이라는 교섭이나 핵 보유국의 지위 승인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무력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2013/04/10-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