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호 전투 태세”선언으로 전면 공격[全面攻擊]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미제국 침략군의 전초 기지인 요코스카, 미사와, 오키나와, 괌은 물론, 미국 본토도 우리의 사격 권내에 있다」라고 해, 「일본으로 부터 비래[飛来] 하는 어떤 현대적인 항공기나 순항 미사일도 수십, 수백 킬로 외에서 모두 요격[邀擊]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모든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 면밀한 정보 수집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1号戦闘態勢」は全面攻撃予告=横須賀、三沢、沖縄も射程内-北朝鮮機関紙
【ソウル時事】北朝鮮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電子版)は31日、北朝鮮軍最高司令部が先に「1号戦闘勤務態勢に入る」と表明したことに関し「核戦争の勝者と敗者を決める大胆な先制攻撃意志であり、全面的攻撃の予告だ」と警告した。朝鮮通信(東京)が伝えた。
また、別の記事は「米帝侵略軍の前哨基地である横須賀、三沢、沖縄、グアムはもちろん、米本土もわれわれの射撃圏内にある」とし、「日本から飛来するどんな現代的な航空機や巡航ミサイルも数十、数百キロ外で全て迎撃できる」と強調した。(2013/03/31-14:42)
「1호 전투 태세」는 전면 공격 예고=요코스카, 미사와, 오키나와도 사정내 북한 기관지
【서울 시사】북한의 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전자판)은 31일, 북한군최고 사령부가 먼저 「1호 전투 근무 태세에 들어간다」라고 표명했던 것에 관계해 「핵전쟁의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대담한 선제 공격 의지이며, 전면적 공격의 예고다」라고 경고했다.조선 통신(도쿄)이 전했다.
또, 다른 기사는 「미 제침략군의 전초 기지인 요코스카, 미사와, 오키나와, 괌은 물론, 미국 본토도 우리의 사격 권내에 있다」라고 해, 「일본으로부터 비래 하는 어떤 현대적인 항공기나 순항 미사일도 수십, 수백 킬로외에서 모두 요격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2013/03/31-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