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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파리의 “에펠탑을 공격한다” 라는 익명[匿名]의 협박 전화에 따라 에펠탑에 관광중이던 약 1400명의 관광객이 일시 탑 밖으로 대피하는 소란이 있었다.
현지 경찰에 의하면, 경찰의 테러 대책반이 수사했지만, 수상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고, 2 시간 반 후에 영업을 재개했다고 AFP보도를 인용해 일본 시사통신이 31일 전했다.
テロ予告で1400人退去=仏エッフェル塔
30日夜、攻撃予告を受け、警察が警戒しているパリのエッフェル塔(AFP=時事)
【パリAFP=時事】30日夜、パリのエッフェル塔を攻撃するとの匿名の脅迫電話があり、約1400人の観光客が一時外に退去する騒ぎがあった。
地元警察によると、警察のテロ対策班が捜査したが、不審物は見つからず、2時間半後に営業を再開した。 電話はパリ郊外が発信地で、同日午後9時半の犯行を予告していた。パリでは観光名所などを爆破するとの電話がよくあるが、当局はすべてについて「真剣に対応している」という。(2013/03/31-17:27)
테러 예고로 1400명 퇴거=불에펠탑
30일밤, 공격 예고를 받아 경찰이 경계하고 있는 파리의 에펠탑(AFP=시사) 【파리 AFP=시사】30일밤, 파리의 에펠탑을 공격한다 라는 익명의 협박전화가 있어, 약 1400명의 관광객이 일시외에 퇴거하는 소란이 있었다.
현지 경찰에 의하면, 경찰의 테러 대책반이 수사했지만, 수상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고, 2 시간 반 후에 영업을 재개했다.
전화는 파리 교외가 발신지로, 동일 오후 9시 반의 범행을 예고하고 있었다. 파리에서는 관광 명소 등을 폭파한다 라는 전화가 자주 있지만, 당국은 모든 상황에 대해서 「진검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한다.(2013/03/31-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