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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방위[國家防衛] 미국 핵우산 아래 예속화 가속 - 미국 없는 전쟁수행은 역부족인 듯....
  • 기사등록 2013-03-29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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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核實驗] 성공으로 동북아에 긴장이 높아져가는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해 한국과 일본 미국이 한 축이 되어 북한의 위협에 공동대처하는 모양세를 띠고 있다.

실제로 일본과 한국은 핵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군사력 의존도[依存度]에 가속화되고 오히려 동북아에서 북한의 핵무기와 전쟁위협이 한반도에서 전쟁 억지력[抑止力]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미국 군사력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국무성 해겔[Hegel]장관과 한국 김관진국방부장관은 3월 27일 전화회담을 갖고 Hegel 장관은 현지시간의 27일 「한미가 강고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다」라고 재확인했다.

이 안에서 Hegel 장관은, “핵보호[核保護]를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지고 한국의 방위에 확고 부동하게 임할 생각을 강조했다”고 말하는 하는 것처럼 한국의 국가방위[國家防衛]가 미국의 핵우산 아래 예속화[隸屬化]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米韓国防相電話会談、朝鮮半島情勢について協議
 アメリカのヘーゲル国防長官は韓国のキム・グァンジン国防相と電話で会談し、北朝鮮が米韓との対決姿勢を強める中、「核の傘」を含むあらゆる抑止力をもって韓国の防衛に取り組む方針を確認しました。

 アメリカのヘーゲル長官は現地時間の27日、韓国のキム国防相と電話会談を行い、緊張が高まる朝鮮半島情勢について協議しました。アメリカ国防総省によりますと、双方は「米韓が強固な同盟関係を保つことが朝鮮半島の安定を維持するための有効な手段である」と再確認しました。

この中でヘーゲル長官は、「核の傘」を含むあらゆる抑止力をもって韓国の防衛に揺るぎなく取り組む考えを強調したということです。また、これに関連して韓国国防省は「北朝鮮の核やミサイル開発に対応するため危機的な状況に適用できる米韓共同の戦略を早期に発展させていく」と説明しています。 

北朝鮮は南北軍事当局間の通信を遮断するなど連日、対決姿勢を強めていますが、アメリカとしては核抑止力をアピールすることで北朝鮮をけん制するとともに、韓国に対しても冷静な対応を求め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ます。(28日15:28)日本 東京放送

한미 국방장관 전화 회담, 한반도 정세에 대해 협의

 미국의 Hegel 국방장관은 한국의 김관진 국방장관과 전화로 회담해, 북한이 한미와의 대결 자세를 강하게 하는 중, 「핵보호」를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지고 한국의 방위에 임할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Hegel 장관은 현지시간의 27일, 한국의 김 국방장관과 전화 회담을 실시해,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미국 국방총성에 의하면, 쌍방은 「한미가 강고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다」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이 안에서 Hegel 장관은, 「핵보호」를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지고 한국의 방위에 확고 부동하게 임할 생각을 강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에 관련해 한국 국방성은 「북한의 핵이나 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위기적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한미 공동의 전략을 조기에 발전시켜 간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남북 군사 당국간의 통신을 차단하는 등 연일, 대결 자세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으로서는 핵억제력을 어필하는 것으로 북한을 견제 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해서도 냉정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28일15:28) 일본 동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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