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韓半島]에서 북한에 의해 전면전[全面戰] 뿐만 아니라 국지전[局地戰]이 발생하면 우선 한국이 자체방위[自體防衛]에 나서고 곧바로 미군이 개입[介入]해 작전을 전개[展開]하기로 한국군의 정승조·합동 참모본부 의장과 한미 연합군 사령부의 서만 사령관이 「한미 공동 국지 도발 대응 계획」에 서명했다.고 서울발로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한미 공동 국지 도발 대응 계획」에 따라 우선 자위권[自衛權]의 행사로서 한국군의 전력[戰力]으로 반격[反擊] 해, 주한미군외, 주일[駐日]미군, 미 태평양 군사령부도 포함해 지원에 임한다.
米・韓軍、共同作戦計画に署名=北朝鮮の局地挑発に強力報復
【ソウル時事】韓国軍の鄭承兆・合同参謀本部議長と米韓連合軍司令部のサーマン司令官は24日までに、「米韓共同局地挑発対応計画」に署名した。
北朝鮮の局地的な軍事挑発に対し、韓国軍が主導し米軍が支援する作戦計画で、挑発の拠点だけでなく、軍中枢などの「指揮勢力」にも強力に報復するとの韓国軍の方針が反映された。
2010年11月の北朝鮮による延坪島砲撃を受けて検討が進められてきたもので、これまで局地挑発に対する韓国軍の計画や全面戦争の際の米韓の計画はあったが、米韓共同で局地挑発に対応する作戦計画は初めて。北朝鮮の反発が予想される。
計画では、まず自衛権の行使として韓国軍の戦力で反撃し、在韓米軍のほか、在日米軍、米太平洋軍司令部も含めて支援に当たる。黄海の島しょ部への砲撃や軍事境界線付近での軍事衝突、特殊部隊の侵入など数十の類型に分類し、具体的な作戦も定めた。(2013/03/24-16:43)日本 時事通信
미·한군, 공동 작전계획에 서명=북한의 국지 도발에 강력 보복
【서울 시사】한국군의 정승조·합동 참모본부 의장과 한미 연합군 사령부의 서만 사령관은 24일까지, 「한미 공동 국지 도발 대응 계획」에 서명했다.
북한의 국지적인 군사 도발에 대해, 한국군이 주도해 미군이 지원하는 작전계획으로, 도발의 거점[拠点] 뿐만이 아니라, 군중추등의 「지휘 세력」에도 강력하게 보복한다 라는 한국군의 방침이 반영되었다.
2010년 11월의 북한에 의한 연평도 섬 포격을 받고 검토가 진행되어 온 것으로, 지금까지 국지 도발에 대한 한국군의 계획이나 전면 전쟁 때의 한미의 계획은 있었지만, 한미 공동으로 국지 도발에 대응하는 작전계획은 처음이다. 북한의 반발이 예상된다.
계획에서는, 우선 자위권의 행사로서 한국군의 전력으로 반격 해, 주한미군외, 주일미군, 미 태평양 군사령부도 포함해 지원에 임한다.
황해의 도서 부분에의 포격이나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의 군사 충돌, 특수부대의 침입 등 수십[数十]의 유형으로 분류해, 구체적인 작전도 정했다.(2013/03/24-16:43) 일본 지지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