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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제전[祭典] “쿠브메라” 중에 36명 압사 - 3 천만명이 목욕하며 심신 정화[浄化]에 참여...
  • 기사등록 2013-02-11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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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3일자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10일, 인도 북부 아라하바드에서 목욕하는 신자(AFP=시사) 【아라하바드(인도) AFP=시사】세계 최대의 종교 행사라고 해지는 12년에 1도의 힌두교의 제전 「쿠브메라」를 하고 있는 인도 북부 아라하바드의 철도역에서 10일, 신자들이 서로 며 넘어져 현지 보도에 의하면, 적어도 36명이 사망했다.

 1월에 시작한 쿠브메라는 10일, 최고조에 이르러, 3000만명의 수행자·신자가 갠지스강과 얌나강이 합류하는 「성스러운 물」로 목욕을 하며 몸을 맑게 했다.
제전은 3월에 막을 닫는다.

ヒンズー教祭典で36人圧死=3千万人が沐浴-インド

10日、インド北部アラハバードで沐浴(もくよく)する信者(AFP=時事) 【アラハバード(インド)AFP=時事】世界最大の宗教行事と言われる12年に1度のヒンズー教の祭典「クンブメラ」が行われているインド北部アラハバードの鉄道駅で10日、信者らが押し合って倒れ、地元報道によると、少なくとも36人が死亡した。

 1月に始まったクンブメラは10日、最高潮に達し、3000万人の修行者・信者がガンジス川とヤムナ川が交わる「聖なる水」で沐浴(もくよく)し、身を清めた。祭典は3月に幕を閉じる。
 この日は夜明け前、全身に灰を塗ったサドゥーと呼ばれる行者の一団が川に入り、その後信者が続々と水に身を浸した。信者は沐浴によって浄化され、輪廻(りんね)から解放されると信じている。

 警官7000人以上とボランティア3万人が出て警戒に当たっていたが、圧死事故は阻止できなかった。(2013/02/11-12:18)


힌두교 제전으로 36명 압사=3 천만인이 목욕 인도

10일, 인도 북부 아라하바드로 목욕(도 구 잘) 하는 신자(AFP=시사) 【아라하바드(인도) AFP=시사】세계 최대의 종교 행사라고 해지는 12년에 1도의 힌두교의 제전 「쿠브메라」를 하고 있는 인도 북부 아라하바드의 철도역에서 10일, 신자들이 서로 며 넘어져 현지 보도에 의하면, 적어도 36명이 사망했다.

 1월에 시작한 쿠브메라는 10일, 최고조에 이르러, 3000만명의 수행자와 신자가 갠지스강과 얌나강이 합류하는 「성스러운 물」로 목욕을 하며 몸을 맑게 했다.
제전은 3월에 막을 닫는다.

 이 날은 새벽 전, 전신에 재를 바른 "사도와" 불리는 수행자들이 강에 들어가고, 그 후 신자가 잇달아 물에 몸을 담구었다.

신자는 목욕에 의해서 정화되어 윤회로부터 해방된다고 믿고 있다.
 경관 7000명 이상과 자원봉사 3만 명이 나와서 경계에 임하고 있었지만, 압사 사고는 저지할 수 없었다.(2013/02/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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