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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조 4천억 들여 무인정찰기 들여온다. - 북한 크게 반발해...
  • 기사등록 2013-01-09 0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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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NHK방송은 2013년 1월 7일 미국이 한국에 고성능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매각한다는 결정에 북한이 크게 반발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호크」는 무인정찰기로 지금까지 미국 외 다른 국가에 판매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스톱 구루먼사(社)가 제조한 꿈의 정찰기로 폭35.4m, 무게 907kg ,비행고도19.8km, 지속시간 46시간으로 순항속도 250km/h, 최대시속 630km, 작전반경이 3000km으로 대략 2만 미터의 고도[高度]로부터 골프 볼 정도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최첨단 무인 정찰기다.

글로벌 호크(Global Hawk) RQ-4 블록30형은 모두 4대로 이루어 졌으며 장비와 부품,훈련, 군수지원등을 포함해 12억달러(한화 1조 4000억)에 달한다.

北朝鮮 米偵察機の韓国売却に反発

1月7日 20時23分アメリカ政府が、朝鮮半島周辺の情報収集能力を強化するため、高性能の無人偵察機を韓国に売却すると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北朝鮮の国営メディアは、「アメリカとの対決に勝利することを目指す取り組みをさらに強化する」と強く反発しています。

北朝鮮による事実上の弾道ミサイルの発射などを受け、アメリカ政府は先月、朝鮮半島周辺の情報収集能力を強化するため、高性能の無人偵察機「グローバルホーク」4機を韓国に売却することを正式に決めたと、発表しました。
「グローバルホーク」は、およそ2万メートルの高度からゴルフボールほどの物体を識別できるセンサーを搭載し、24時間以上連続して飛行しながら情報収集を行うことができます。
これについて、北朝鮮の朝鮮労働党の機関紙「労働新聞」は7日、論評を掲載し、「無謀な敵視政策が推し進められていることを示すものだ。アメリカとの対決に勝利することを目指す取り組みをさらに強化する」と、強い反発を示しました。
アメリカは去年10月、韓国に配備する弾道ミサイルの射程を、これまでの300キロから北朝鮮全域に届く800キロに延長することで韓国側と合意したばかりで、北朝鮮指導部は、米韓の軍事的な連携の強化に神経をとがらせているものと見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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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 정찰기의 한국 매각에 반발

1월 7일 20시 23분 미국 정부가, 한반도 주변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의 무인 정찰기를 한국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던 것에 대해서, 북한의 국영 미디어는, 「미국과의 대결에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처를 한층 더 강화한다」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북한에 의한 사실상의 탄도 미사일의 발사 등을 받아 미국 정부는 지난 달, 한반도 주변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의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4기를 한국에 매각하는 것을 정식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호크」는, 대략 2만 미터의 고도로부터 골프 볼 정도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해, 24시간 이상 연속해 비행하면서 정보 수집을 실시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 북한의 조선노동당의 기관지 「노동 신문」은 7일, 논평을 게재해, 「무모한 적대시 정책을 추진할 수 있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미국과의 대결에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처를 한층 더 강화한다」라고,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미국은 작년 10월, 한국에 배치하는 탄도 미사일의 사정을, 지금까지의 300킬로로부터 북한 전역에 닿는 800킬로로 연장하는 것으로 한국측과 합의했던 바로 직 후로, 북한 지도부는, 한미의 군사적인 제휴의 강화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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