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지[時事]통신보도
미국 대통령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은 차기 정부의 요직인 국무장관에 존 케리상원의원을 지명한 후 중앙정보국(CIA) 장관에게 존·브레넌 대통령 보좌관(국토 안보·테러 대책 담당)을 지명하고 지퍼·Hegel 전 상원의원의 국방장관에의 기용할 예정이다.

일본지지통신

존·브레넌 미 대통령 보좌관=2012년 8월, 워싱턴(AFP=시사)　【워싱턴 시사】오바마 미 대통령은, 중앙정보국(CIA) 장관에게 존·브레넌 대통령 보좌관(국토 안보·테러 대책 담당)을 지명할 방침을 굳혔다.

지퍼·Hegel 전 상원의원의 국방장관에의 기용과 함께, 7일 오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국CNN TV가 알렸다.

　브레넌씨는 1980년, CIA에 들어간 중동이나 테러 대책의 전문가로서 25년간 근무했다.
2009년 1월의 오바마 정권 발족과 동시에, 대통령 보좌관으로 취임하였으며.
국제 테러 조직 알카이다의 지도자였던 우사마 · 빈 라덴 용의자 살해 작전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완수했다.(2013/01/07-22:36)

ＣＩＡ長官にブレナン氏＝国防長官と同時に発表へ－ＣＮＮ

ジョン・ブレナン米大統領補佐官＝２０１２年８月、ワシントン（ＡＦＰ＝時事）　【ワシントン時事】オバマ米大統領は、中央情報局（ＣＩＡ）長官にジョン・ブレナン大統領補佐官（国土安保・テロ対策担当）を指名する方針を固めた。

チャック・ヘーゲル元上院議員の国防長官への起用と共に、７日午後に発表する予定。ＣＮＮテレビが報じた。
　ブレナン氏は１９８０年、ＣＩＡに入り中東やテロ対策の専門家として２５年間勤務した。２００９年１月のオバマ政権発足と同時に、大統領補佐官に就任。

国際テロ組織アルカイダの指導者だったウサマ・ビンラディン容疑者殺害作戦でも主要な役割を果たした。（2013/01/07-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