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7월 01일의 주간 종합 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6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 & 소울’이 점유율 평균 19.24%로 1위를 차지하였다.
‘블레이드 & 소울’은 6월 30일 자정부터 정오까지 점검 후 상용화를 시작하였지만 상용화 후에도 점유율을 회복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디아블로 3’는 ‘블레이드 & 소울’ 출시 이후 점유율이 하락하며 2위에 위치하였고, ‘블레이드 & 소울’ 점검이 있었던 6월 30일에는 점유율이 상승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6월 28일 장시간의 서버점검으로 인해 점유율이 하락하였으나 점검 이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6월 26일 ‘협동 모드’업데이트를 진행한 ‘피파온라인2’는 1단계 상승하며 4위를 차지하였으며, 만렙 경험치 해제와 신규 던전 ‘드래곤 로드’를 오픈한 ‘던전앤파이터’는 3단계 상승하며 10위권 내로 진입하였다.
한편, ‘테라’는 6월 28일 ‘아르곤의 여왕 Part2’업데이트와 함께 장시간의 서버점검을 진행 하여 전 주 대비 사용시간이 -17.12%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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