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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광주.전남의 유일한 민주통합당 여성 예비후보인 국령애 박사(장흥·강진.영암)는 17일 논평을 통해 “민주통합당은 지역 발전과 책임정치 구현,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장흥.강진.영암 지역구에 여성을 전략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 박사는 “민주진보개혁세력의 집권플랜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로부터 시작된다”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가 최대의 정치개혁”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19대 총선의 키워드는 여성정치인”이라며 “민주통합당은 현역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부진한 지역구에 여성을 전략공천해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전문가인 국 박사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전남도의원, 민주당 중앙위원,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