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인예술인협회 고흥군지회 회원들을 칭찬합니다!
어제(20일), 군청 앞에서 '제2회 고흥군 소년.소녀 가장돕기 길거리 라이브&일일찻집'이 열렸습니다.
직원들과 점심 먹으러 나가서 본 장면이였습니다.
군청 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그들의 7080 노래를 라이브로 들으니 운치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소년.소녀 가장돕기 행사라니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희 직원들도 식후, 모금도 할겸 일일찻집을 방문해 커피와 유자차를 마셨습니다. 고흥에 자신의 끼를 발휘해 이런 멋진, 좋은 일을 앞서서 한다는 것은 칭찬 받아 마땅하기에 큰 박수로 칭찬합니다. 노래도 좋았고 봉사하는 모습들도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