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에서는 교회 주차장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생 남자 어린이 2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엉덩이에 대고 수회 비벼대는 행위를 한 B 모씨(남,70세,성범죄전과 1범)를 성추행 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부경찰에서는 12세의 어린이 6명을 골목길로 데리고가 \"돈을 안내 놓으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심 모군(남, 16세) 등 3명을 검거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광산경찰은 빌려준 돈 200만원을 갚으라고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김 모씨(남,26세)를 폭행한 조직폭력배 윤 모씨(남,30세)를 붙잡아 범행사실을 자백 받아 입건 하였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주거가 불분명한 수배자 윤 모씨(남,26세)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 하였다.
윤 씨는 회사원 박 모씨(남,26세)가 출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 창문으로 침입하여 현금 등 3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불신검문에 검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