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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웅치면 대산리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주변에 계곡 물이 불어나면서 자연스럽게 3단 폭포가 형성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발 807m의 제암산 자락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해마다 20여만 명이 찾는 전국 최고의 숲속 휴양지이다.
특히 숲속의 집 6동과 세미나 시설을 갖춘 제암휴양관 11실의 객실마다 편백나무벽, 천정형 에어컨, 편백나무 침대, 냉장고, TV, 비데, 목화솜 침구 등이 비치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