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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맨위에 위치한 곳이 웅치면이다.
전남도민 과반수의 식수 원천인 이곳의 비경이야 말로 천하의 일품이라 할수 있겠다.
기암괴석의 틈사이 골짜기에서 시작한 맑은 물줄기는 보성과 장흥군의 땅을 적시며 흘러 화순군을 경유 순천시 주암면을 지나 곡성.구례로 흘러가 웅장한 섬진강을 이루고 있는 웅치 용추골은 태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체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정겨운 쉼터가 되고 있다.
보성군은 남도민의 젖줄인 계곡의 환경을 보전키 위해 휴양림을 조성하고 팬션과 초 현대적인 화장실을 건립 등산로 정비를 통해 이곳 휴양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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