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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요양원 건립 첫 삽 - 대전·충남북지역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
  • 기사등록 2010-12-22 1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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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김 양)는 대전·충남북거주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대전보훈요양원』건립 기공식을 12월 23일(목) 오후 2시 대전보훈요양원 건립부지(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 9000-1번지/대덕연구개발 특구 1단계내)에서 갖는다.

이날 기공식은 김 양 국가보훈처장,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박현하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민주당 박병석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전보훈요양원』은 201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여 복권기금 249억원을 들여 대지 7,700㎡, 연면적 7,378㎡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장기보호 200명, 주간보호 25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실 63실(4인실 48실, 1인실 12실, 특별침실 3실)과 의무실, 물리치료실, 심리안정치료실, 작업치료실 등 각종 재활치료실과 가족들을 위한 게스트룸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역 친화 주간보호시설과 다목적 강당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와 핵가족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으로 노인부양 의식이 약화되고,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가정에서 보호가 어렵거나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 국가유공자와 보훈병원 장기입원(요양성) 환자 등 시설보호대상자 수요 증가에 따른 노후복지시책의 일환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전국 5개 지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왔다.

2008년 수원과 광주에 이어 2009년에는 김해지역에 각 200인 보호 규모의 요양시설을 개원하여 국가보훈의 상징성에 걸맞게 최고 수준의 요양시설로 운영중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대구보훈요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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