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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해양 융합기술연구센터 10.29 개소! - 10.29 16:30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LED-해양 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식 열…
  • 기사등록 2010-10-28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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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를 선도하고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 낼 해양LED 융합기술 개발사업이 ‘LED-해양 융합기술센터’의 개소로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해양 LED특화센터인 ‘LED-해양 융합기술센터(총괄책임자 유영문 석좌교수)’ 개소식이 10월 29일 오후 4시30분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미래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6월 부경대학교가 지식경제부 ‘해양LED융합기술지원 기반구축 및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센터는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다목적공학관 2,839㎡에 설치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경대학교 주관으로 2015년까지 국․시비 200억원 및 민간투자 등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자하여 관련 인프라 구축, 제품개발 및 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의 해양․수산․조선 산업 특성에 기반한 LED융합산업 육성으로, 기존산업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低에너지 소비․CO2 저감 등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김정훈 국회의원, 부경대학교 총장,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한국광기술원장, 한국조명연구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기업과의 상생협력 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센터는 △청정실험실 구축(135평), 반도체․조명․신뢰성 장비 구축(124종), 박사급 전문인력 확보(20명) 등 인프라 구축 △특허 확보 및 전략제품 등 상용화 융합제품 개발 △신뢰성평가, 제품인증, 특허, 표준, 기술주치의 운영 등을 통한 기업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LED사업은 국가의 신성장동력산업인 녹색 성장사업으로 2015년 세계시장 규모 1,000억 달러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해양LED융합 시장도 연 50억 달러로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에는 지역기업의 매출 2,500여억원, 일자리 창출 2,500여명의 성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4월 해양LE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해양대학교에 첨단마린조명연구센터(’09~’12, 4년간 국비 30.5억원)를 유치한 것에 이어, 이번 사업 추진으로 부산이 해양LED 융합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어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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