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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청장 강찬조)은 ‘10. 11. 11~12일(2일간), 세계 32개 국가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 등 1만 여명과 400여개의 글로벌기업이 공식 방문하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찰청 주관 전국 동시 교통캠페인에 동참하여 대전시민의 “선진교통질서 확립”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10. 10. 13(수), 시민들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 교통량이 많은 대전 서구 큰마을 네거리 및 각 경찰서별 주요 교차로에서 운전자 및 보행자 대상 전단지와 홍보스티커를 배부하는 범국민 교통캠페인을 실시하였 다.
지방청장, 대전시 5개 경찰관서장과 교통관련 유관기관 및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교통캠페인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선진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범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