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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오비랩터 키링 조기 소진... 기념품 확대 검토 - 관람객 설문 반영해 제작…전시물 활용한 추가 기념품도 추진
  • 기사등록 2026-10-26 1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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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공식 기념품 ‘오비랩터’ 굿즈(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자연사박물관이 소장·전시 중인 공룡알 둥지 화석을 캐릭터로 만든 기념품이 출시 50여 일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추가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박물관의 공식 기념품 ‘오비랩터’ 굿즈는 박물관이 발굴에 참여하고 소장·전시 중인 천연기념물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인 오비랩터를 친근한 캐릭터로 재해석한 실리콘 입체 키링이다.


제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관람객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의 선호와 의견을 디자인과 소재 선정에 반영해 독창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지난 8월 출시된 오비랩터 굿즈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 등이 찾으면서 50여 일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이후 추가 구매 문의와 재입고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소장품을 친근한 캐릭터 기념품으로 선보인 시도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박물관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시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은 관람객 반응을 바탕으로 오비랩터 굿즈 추가 제작과 기념품 품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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