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스 챠쿠르 이스라엘 멜카이트 정교회 전 대주교[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이스라엘 멜카이트 정교회 전 대주교인 엘리야스 챠쿠르는 이만희 총회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총회장을 종교 간 평화와 이해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평화운동가로 평가하며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챠쿠르 전 대주교는 이 총회장이 특정 종교로 개종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 각 종교가 세계 평화를 위해 책임과 역할을 돌아보고 함께 실천하도록 독려해 왔다고 평가했다.
엘리야스 챠쿠르 이스라엘 멜카이트 정교회 전 대주교의 서신또 이 총회장이 현재 반대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 대해 “부당한 상황에 처한 첫 번째 평화의 사자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평화를 위해 활동해 온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반대와 고난을 겪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법원의 판단에 대해서는 정의와 공정의 원칙에 따른 판단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대한민국 법원이 이 총회장이 평화와 관용을 증진하기 위해 해온 활동과 공로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챠쿠르 전 대주교는 서신 말미에서 이 총회장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왔다며 “정의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법원을 통해 반드시 평화와 정의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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