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임지락)은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첫 정기인사를 9월 14일 자로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전보 102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 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개편된 조직이 현장 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능과 직원의 전문성, 업무 경험 등 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
민선 9기 조직개편은 ▲화순형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미래산업 선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 회복’ ▲군민 소통채널 확대와 청렴도 향상 을 통한 ‘군정 신뢰도 제고’ ▲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통한 ‘일하는 조직 전 환’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바이오·백신, 폐광지역 진흥, 에너지산업, 투자유치 기능을 통합 한 ‘미래산업실’을 비롯해 ‘민생경제과’, ‘청렴감사담당관’ 등을 신설·개편했 다. 특히 주요 부서에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 이후 군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새 조직이 신속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업무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군민 중 심의 소통 등 민선 9기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부서 간 장벽을 넘어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 하는 협업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 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 설명] 화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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