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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토피·천식 환아가족 자조모임 운영 -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아로마 체험으로 건강관리 능력 높여
  • 기사등록 2026-09-10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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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환아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아토피·천식 환아와 가족 자조모임에거 외부 강사가 아로마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에 앞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환아와 가족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알레르기 질환 관리 및 예방교육을 받고, 외부 강사와 함께 ▲안심 세정제 ▲아로마 세라마이드 로션 및 롤온 ▲아로마 항균 스프레이 ▲감정 아로마 및 입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유래 성분과 천연 향료를 활용해 직접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2. 고흥군, 아토피·천식 환아와 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아로마 생활용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자 박 모(40대․여․금산면)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조모임에 참여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아토피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며 “질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실습도 참여할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교육과 체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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