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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0주년 -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한 급식 지원
  • 기사등록 2026-09-10 1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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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오현경)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센터는 지난 10년간 급식소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영양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성군 어린이와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6년 7월 보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개소한 이후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영양교육과 순회방문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급식관리를 지원해왔다. 더욱이 2024년부터는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급식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년간 지역 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395개소, 약 10,700명을 대상으로 급식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약 2,100회의 순회방문, 약 2,970회의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하였고, 약 3,000건의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센터는 전문 영양사들이 직접 급식소를 방문하여 시설의 조리실과 급식환경을 비롯하여, 개인위생부터 식재료 검수·보관, 조리·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반의 철저한 위생관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반복적인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급식소가 스스로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관리 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오현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현장지도와 교육을 통하여 급식종사자의 영양과 위생관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보성군민 스스로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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