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산악연맹, '2026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대한민국 산악상' 개최 - 제25회 대한민국 산악대상은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수상 -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출정식도 함께 진행
  • 기사등록 2026-09-07 09:23:15
기사수정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한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제공= 대한산악연맹) [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산악인의 날'은 지난 1977년 9월 15일 고(故) 고상돈 대원이 대한민국 최초이자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이 제정한 날이다. 대한산악연맹은 1978년부터 매년 9월 15일을 전후해 기념식을 개최하며 산악인의 도전정신과 산악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산악상은 국내 산악계에서 각 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을 발굴·포상하고 산악운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이어져 온 시상이다.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산악대상'은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며, 올해는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79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은 1997년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국내에 런칭하여 국내 주요 산악인 및 해외 원정 등반 등 전문 산악활동에 대한 지원은 물론, 업계로써는 최초로 클라이밍 팀을 창단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의 산실로써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 하며 선수들을 육성했다. 또, 2011년도부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후원했고, 작년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을 비롯해 수 십년간 국내 산악스포츠 전반에 걸쳐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산악스포츠의 기반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24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찜통더위 날린 강진하맥축제, 밤새 ‘맥주 한잔’
  •  기사 이미지 차창 밖이 온통 초록” 보성 메타세쿼이아길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을지연습 종결보고회 참석
pt>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i>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